진주-사천 행정통합 추진, 의대 증원안 심의, 진주시 신도로 논란, 함양 국산 밀 시범단지 조성 소식 > 사회

1. 진주시장이 진주와 사천의 행정통합 제안
2. 경상국립대가 의대 증원안 심의 예정
3. 진주시의회가 신도로 사업의 문제점 점검
4. 함양에 국산 밀 시범단지 조성 계획

[설명]
진주시장이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진주와 사천의 행정통합을 제안했습니다. 경상국립대는 내일 학무회의를 통해 의대 증원안을 심의할 예정이며, 진주시의회는 진주 시내를 잇는 신도로 사업의 시정점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한편, 함양에는 국산 밀 산업 시범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밀 자급률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1. 의대 증원안: 의학대학의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학생 모집 정원을 늘리는 계획
2. 국도 연결도로: 지방 도시를 국도로 연결하는 도로로 교통편의를 증진시키는 목적으로 건설
3. 국산 밀 시범단지: 국내에서 밀을 시범적으로 재배하고 고품질 밀가루를 생산하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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