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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장 사업자 혐의, 동양생명 20억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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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1 05: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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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장 사업자 혐의 동양생명 20억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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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찰, 동양생명 전 대표 저우궈단의 20억원 배임 혐의 수사
2. 동양생명, 테니스장 운영 사업으로 20억원 손해 입은 것으로 파악
3. 동양생명, 관련 규정 위반 및 테니스장 운영권 무단 확보 등 혐의
4. 저우궈단 전 대표, 자신의 사택 임차료를 무사유 임차료로 증액

[설명]
동양생명 전 대표인 저우궈단이 테니스 헬스케어 운영 사업과 관련하여 회사에 20억원 상당의 손해를 입힌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동양생명은 지난해 발표한 검사 결과에서 관련 규정을 위반하고 테니스장 운영권을 무단 확보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또한 저우궈단 전 대표는 자신의 사택 임차료를 명확한 근거 없이 증액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배임: 공무원 등이 직무상의 지위나 권한을 이용하여 불법적인 이득을 취하는 행위
- 임차료: 집이나 건물을 빌려 사용할 때 지불하는 대가

[태그]
#TennisBusiness #동양생명 #배임혐의 #사업손해 #테니스장 #운영권 #임차료증액 #경찰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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