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북대병원 교수들 사직서 제출 후 처음으로 수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1 00:40 댓글 0

본문

 충북대병원 교수들 사직서 제출 후 처음으로 수리

 newspaper_8.jpg



1. 충북대병원에서 교수들의 사직서가 처음으로 수리됐다.
2. 병원 전체 교수 중 60%가 사직서를 제출했으나 실제로 수리된 것은 처음이다.
3. 정형외과 김석원 교수는 학교를 떠나기로 결정하고 청주의 한 개인병원으로 이직 예정이다.

[설명] 충북대병원에서 교수들이 대거 사직서를 제출한 뒤, 처음으로 사직서가 수리되었습니다. 특히 정형외과 김석원 교수는 외래 진료가 끝나는 2주 후 병원을 떠날 것이라 밝혔으며, 적잖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충북대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하는 교수들이 출근을 거부하는 상황에서 병원의 병상 가동률이 평소 대비 40%로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사직서 : 직장에서 자진하여 퇴사 의사를 표명하는 서류

[태그] #ChungbukHospital #교수사직서 #의대정원 #병상가동률 #청주병원 이직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