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국인 인재 1000명 유치 및 돌봄 분야 외국인 인력 확충 계획 발표 > 사회

1. 서울시, 외국인 유치 정책 발표
2. 이공계 인재 1000명 유치, 외국인 스타트업 100개사 유치 추진
3. 돌봄 분야 외국인 인력 확충, 간병·육아 일자리 안정성 강화

[설명]
서울시가 외국인 인재 유치와 돌봄 분야 외국인 인력 확충을 위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공계 인재 1000명을 유치하고, 외국 스타트업 100개사를 성도에 추진하는 계획을 밝히며, 돌봄 분야에서도 외국인 간병인력을 도입해 약 14만 명의 추가인력 필요 상황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 스타트업 취업 및 이공계 석박사의 창업을 지원하며,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등을 통해 외국인 취업 환경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용어 해설]
- 간병인력: 요양병원 등에서 입원 환자나 독거 노인을 돌보는 인력
- 이공계: 이학(Science)과 공학(Engineering)의 합성어, 과학 및 공학 분야를 의미
- 취·창업: 창업 및 기업 경영에 관련된 활동을 통칭하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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