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출신, 경제부지사로 내정…경북도, 혁신과 성장 촉진 기대 > 사회

1. 경북도, 경제부지사에 국회의원 양금희 내정
2. 양 내정자, 중소기업 혁신과 성장을 위한 전략 발표 예정
3. 양 내정자, 국민의 힘 대변인으로 여성과 약자 보호 활동
4. 국회의원 출신이 경제부지사로 첫 임명된 사례
5. 경북도, 양금희 내정자의 역량과 리더십을 인정하며 기대
6. 신원조회 등 절차를 거친 후 6월 초에 임명 예정

[설명] 경북도는 국회의원 출신인 양금희를 경제부지사로 내정했다. 양 내정자는 경제부지사로서 중소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위한 전략 발표 및 정책 지원에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의 힘 대변인으로 활동한 양 내정자는 여성과 약자 보호 활동에도 앞장서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는 국회의원 출신이 경제부지사로 임명된 첫 사례로, 양 내정자의 경험과 능력이 중앙과 지방의 협력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용어 해설]
- 경제부지사: 지방자치단체에서 경제 분야를 담당하는 부처의 장
- 중소기업: 일정한 기준에 따라 종업원 수나 매출 규모가 제한된 기업
- 혁신: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술을 도입하여 변화를 가져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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