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피식대학', 영양 지역 비하 논란 사과 > 사회

1. 유튜버 '피식대학'이 영양 지역을 비하하는 콘텐츠로 논란을 일으킴.
2. 총 구독자 318만명 중 309만명으로 감소.
3. 피식대학은 19일 사과문 발표하며 비판에 대처.

[설명]
유튜버 '피식대학'이 영양 지역을 비하하는 내용을 담은 콘텐츠를 올려 논란을 빚었습니다. 해당 콘텐츠에서 출연자들이 지역을 조롱하고 우스꽝스럽게 표현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시청자들로부터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피식대학의 구독자 수가 9만명이나 감소하며 논란이 확산되었습니다. 피식대학은 이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하며 부적절한 표현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콘텐츠: 온라인 플랫폼에 올라가는 콘텐츠
2. 구독자: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사용자
3. 사과문: 실수나 잘못에 대해 사과와 반성을 담은 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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