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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 온열질환자 수 급증, 농업 종사자 사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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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9 18: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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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한국 온열질환자 수 급증 농업 종사자 사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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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년 한국 온열질환자 2818명 중 14%가 논밭에서 발병.
2. 직업별로 농업숙련종사자 247명으로 온열질환 응급실 방문 2위.
3. 경기(683명)·경북(255명)·경남(226명) 등이 온열질환자가 많았던 지역.

[설명]
한국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3년 온열질환자 수가 2818명으로 급증했다. 논밭에서 발병한 사례가 395명으로 전체 환자의 14%를 占하며, 농업숙련종사자의 내원율이 높아짐이 확인되었다. 또한, 경기, 경북, 경남 등이 온열질환자가 많았던 지역으로 조사됐다. 해당 결과를 토대로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용어 해설]
- 온열질환: 폭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열사병, 열탈진 등의 질환.
- 노년층: 65세 이상의 연령층.
- 응급실감시체계: 온열질환 환자 발생상황을 감시하고 조치하는 시스템.

[태그]
#Heatwave #폭염 #온열질환 #노년층 #농업종사자 #질병관리청 #의료정책 #한국 #건강 #응급의료 #환자관리 #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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