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멍투성이 사망 여고생 사건, 학대 혐의 50대 신도 출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9 00:30 댓글 0본문
1. 학대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 A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여 묵묵부답.
2. A 씨의 심문 결과는 오후에 발표될 예정.
3. A 씨는 최근 인천 남동구 교회에서 17세 B양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음.
4. B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하였고, 학대 여부에 대한 추가 수사가 진행 중.
[설명]
인천 멍투성이 사망 여고생 사건과 관련해 학대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 A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습니다. A 씨는 취재진의 묵묵부답에 대답하지 않았으며, 심문 결과는 오후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최근 A 씨는 인천 남동구 교회에서 17세 B양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한 후, 학대 여부에 대한 추가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B양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학대 가능성을 지적하고 경찰은 추가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영장실질심문: 피의자가 영장을 받았을 때 실질적인 심문을 받는 절차를 의미합니다.
2. 부검: 시체의 몸을 검사하여 사인 또는 사망 원인을 밝히는 과정을 말합니다.
[태그]
#Incheon #사건 #학대 #인천남동교회 #부검 #아동학대 #영장실질심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수사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