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18민주화운동 44주년, 오월 희망의 메시지 > 사회

1. 광주 5·18민주화운동 44주년 기념식 진행
2. 올해 주제는 '오월, 희망이 꽃피다'
3. 500여명 줄어든 2천500명이 초청되어 참석
4. 이팝나무 꽃다발로 열사들을 추모
5.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민주주의 정신을 강조

[설명]
오늘 광주에서는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기념식의 주제는 '오월, 희망이 꽃피다'로 정해져 있습니다. 500여명 줄어든 2천500명이 초청되어 기념식에 참석했으며, 열사들을 추모하기 위해 이팝나무 꽃다발이 전달되기도 했습니다. 국가보훈부 장관은 민주주의의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다짐했습니다.

[용어 해설]
- 5·18민주화운동: 1980년 5월 18일부터 시작된 국내 민주화운동
- 열사: 희생한 영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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