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에서 층간 높이 조작 논란 > 사회

1. 대구 아파트 준공을 앞둔 공사에서 층간 높이를 맞추기 위해 몰래 비상계단이 깎였다는 주장.
2. 일부 계단 층간 높이는 규정인 2.1m 미만으로, 공사업체가 계단을 조작한 것으로 지적됨.
3. 입주 예정자들은 안전 우려로 대형참사 우려와 다른 하자 신고를 제기 중.

[설명]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준공을 앞둔 공사 과정에서 층간 높이를 조작한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입주 예정자들은 공사업체가 비상계단을 규정 높이인 2.1m에 맞추기 위해 계단을 조작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안전상 우려가 제기되어 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청은 해당 아파트 준공 승인을 보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층간 높이: 건물의 각 층 사이에서의 높이로, 일정 기준에 부합해야 함.
- 대형참사: 대규모의 참사나 재난을 의미하는 용어.

[태그]
#DaeguApart #층간높이 #비상계단조작 #입주예정자 #대형참사 #공사의심 #구청조사 #단계높이규정 #건물안전 #비전문용어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