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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대교 위에 세계 첫 교량 호텔 '전망호텔' 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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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9 16: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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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한강대교 위에 세계 첫 교량 호텔 전망호텔 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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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한강대교 한강 위에 7월 16일 '전망호텔' 문을 연다.
2. 각각 최대 4명까지 투숙 가능한 객실 144.13㎡로 이루어져 있고,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5개의 통창을 갖추고 있다.
3. 무료숙박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망호텔에서의 첫 숙박 기회 제공.
4. 서울시는 한강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활성화할 계획.

[설명]
서울 한강대교 위에 세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교량 호텔인 '전망호텔'이 오는 7월 16일 문을 열게 됩니다. 이 호텔은 각각 최대 4명까지 숙박 가능한 144.13㎡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거실, 침실, 욕실이 갖춰져 있습니다. 모든 공간에서 한강을 감상할 수 있도록 5개의 통창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서울시는 숙박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전망호텔에서의 첫 숙박 기회를 제공하고, 한강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활성화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전망호텔: 서울 한강대교 위에 위치한 교량 호텔로, 한강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객실을 제공하는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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