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위 첫 교량 전망호텔 '직녀카페', 7월 개관 및 무료숙박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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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9 12:29 댓글 0본문
1. 서울시, 이촌한강공원에 위치한 '직녀카페'를 교량 위 전망호텔로 개관한다.
2. 전망호텔은 한강과 도시 야경을 볼 수 있는 면적 144.13㎡ 숙박 공간으로 최대 4명까지 입실 가능.
3. 개관 첫날 무료로 1박 숙박 체험자를 모집하며, 민간업체 '산하HM'이 운영을 맡는다.
4.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사연 공모를 통해 숙박 기회를 제공하고, 첫 번째 숙박 체험자는 28일 발표된다.
[설명]
서울시는 이촌한강공원 내에 위치한 '직녀카페'를 세계 최초의 교량 위 전망호텔로 리모델링하고 7월 16일에 정식으로 개관한다. 전망호텔은 한강을 바라보며 특별한 숙박 경험을 제공하며, 침실과 거실, 욕실 등이 갖춰진 144.13㎡ 규모의 공간은 최대 4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시는 민간업체 '산하HM'을 수탁자로 선정하여 운영을 맡기며, 개관 첫날 무료 1박 숙박 체험자를 모집한다. 또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사연 공모를 통해 숙박 기회를 제공하고, 첫 번째 숙박 체험자는 28일 발표된다.
[용어 해설]
- 규모 : 면적이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
- 수탁자 : 특정 업무를 맡아서 진행하고 관리하는 사람 또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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