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 뺑소니 혐의 소변 검사 결과 양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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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9 22:44 댓글 0본문
1. 가수 김호중의 소변 채취 감정 결과가 양성으로 나와 음주 사고 전 술을 마셨다는 소견이 나왔다.
2. 국과수는 김 씨가 사고 후 소변 채취까지 20시간 지난 상태에서 음주대사체를 발견했다.
3. 술을 마신 뒤 몸 안에 생성되는 음주대사체가 검출된 결과로 음주운전 혐의도 추가로 적용 검토 중.
[설명]
가수 김호중의 뺑소니 혐의 소변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와 술을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김 씨는 사고 발생 전 소주를 마신 것으로 추정되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음주대사체가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됐다고 밝혔다. 음주운전 혐의도 추가로 검토 중이며, 김 씨의 음주 관련 추가 의혹도 나오고 있다.
[용어 해설]
- 음주대사체: 술을 소화하면서 몸 내에서 생성되는 부산물로, 음주 후 혈알코올 농도를 측정할 때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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