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대 증원 논란, 부산대 의사 양극화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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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8 08: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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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증원 논란 부산대 의사 양극화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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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의 의대 증원 결정으로 학칙 개정안 부산대서 한 차례 부결
2. 의대 증원에 반발해 수련 병원 떠난 전공의들 불이익 우려
3. 교무회의 다시 열릴 예정, 대학들은 이미 대응 조치
4. 복귀 움직임 없는 전공의들, 자격 취득 1년 늦출 수도

[설명]
정부의 결정으로 의대 증원 관련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대학교에서 학칙 개정안이 한 차례 부결되었습니다.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의료계의 반발로 수련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은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부산대학교는 재심의를 위해 교무회의를 다시 열 예정입니다.
이에 대학들은 이미 대응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복귀 움직임이 없는 전공의들은 자격 취득이 1년 늦어질 수도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의대 증원: 의학교의 정원을 추가로 확대하는 것
- 교무회의: 대학 내 교육 및 학사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는 기구
- 수련 병원: 전문의 및 의대생이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 수련하는 의료기관

[태그]
#MedicalSchool #의대증원 #부산대 #전공의 #의료계 #교무회의 #복귀움직임 #자격취득 #논란 #의사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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