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모델 논란…회사들 "모델 이미지 삭제 검토" > 사회

1. 김호중 모델 활동 논란 속, 일부 회사 모델 이미지 삭제 검토.
2. 헬스케어 브랜드 셀리턴 등 몇몇 기업 광고 삭제 조치.
3. 화장품 브랜드 '믹순'도 김호중 모델 활동에 대한 대비 고심.
4. 방송 및 공연 관련 업계도 김호중과의 협업 조정 중.

[설명]
가수 김호중의 뺑소니 및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으로 모델 활동이 논란이 되자, 일부 기업들이 김호중의 광고 이미지 삭제를 검토하고 있다. 헬스케어 브랜드인 셀리턴과 화장품 브랜드 '믹순'은 이미 광고 삭제 결정을 내린 상태이며, 방송 및 공연 업계도 김호중과의 협업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김호중의 이미지 변화로 인해 업계 전반에서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

[용어 해설]
1. 모델 이미지 삭제: 광고나 홍보물 등에 사용된 모델의 이미지를 인터넷이나 미디어에서 제거하는 조치.
2. 뺑소니: 자동차를 타고 있는 사람이 다른 차량을 강제로 멈추거나 피해없이 자동차를 빼앗는 행위.
3. 운전자 바꿔치기: 사고를 낸 후 피하려고 자신이 운전한 것처럼 거짓 진술하는 행위.

[태그]
#KimHoJung #모델 #논란 #이미지삭제 #뺑소니 #바꿔치기 #화장품브랜드 #헬스케어 #광고 #방송JEXECB #공연읍NASCREEN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