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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국 기업과 MOU 체결로 프리미엄 아울렛 확장 및 이차전지 신소재 생산 시설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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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8 10: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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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국 기업과 MOU 체결로 프리미엄 아울렛 확장 및 이차전지 신소재 생산 시설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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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와 신세계사이먼, 코스모이엔지, 엠피에스코리아 등이 MOU를 체결하며 프리미엄 아울렛 확장 및 이차전지 신소재 생산 시설 투자 계획 발표.
2. 신세계사이먼은 프리미엄 아울렛 확장에 3천500억원, 여주에 이차전지 신소재 생산시설에 610억원 투자 예정.
3. 경기북부에는 신규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으로 1천여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예정.

[설명]
경기도와 미국 기업들이 MOU를 통해 프리미엄 아울렛 확장 및 이차전지 신소재 생산 시설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신세계사이먼은 3천500억원을 투자해 프리미엄 아울렛을 확장하고, 코스모이엔지와 엠피에스코리아는 610억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신소재 생산 시설을 건설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경기북부 지역에는 1천여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이차전지 : 일반적인 충전이 가능한 전지로, 사용 후에 충전하여 재사용할 수 있는 전지의 일종입니다.
-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 : 양측 간의 의지를 표현하고 협력할 내용을 기록한 비공식적인 합의서를 뜻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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