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마약밀매 의혹 세관 직원 추가 압수수색 > 사회

1. 인천공항 세관 직원 7명, 필로폰 24㎏ 밀반입 혐의 추가 압수수색.
2. 다국적 마약 밀매 조직과 연관한 경찰 수사 집중.
3. 필로폰 74㎏ 밀반입한 마약 조직 국내 활동 드러나.

[설명]
인천공항 세관 직원 7명이 필로폰 24㎏을 밀반입할 수 있도록 도운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해당 직원들은 다국적 마약 밀매 조직과 연관돼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마약 조직은 올해 1월부터 국내에 필로폰 74㎏를 밀반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영장이 기각되고 외압 의혹까지 등장해 수사가 지연되던 상황에서 새로운 개발이 있었습니다.

[용어 해설]
- 필로폰: 항생제로 사용되는 약물 중 하나이며 마약 중 하나인 벤조일 메치타뎀의 생산에 사용될 수 있다.

[태그]
#IncheonAirport #마약밀매 #세관 #압수수색 #마약조직 #길포놘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