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후보, 국회 특검 요구 "입법권 존중돼야" > 사회

1. 오동운 후보, 채상병 순직 사건 특검 요구에 "국회 입법권 존중돼야" 발언.
2. 외압 의혹과 관련, 윤석열 대통령 소환 가능성에 "동의".
3. 딸의 '부모찬스' 논란에 사과 및 해명.
4. 결론적으로, 오 후보 "공수처의 중립성 지켜 부패 척결" 다짐.

[설명]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가 국회에서 채상병 순직 사건 특검 요구와 외압 의혹에 대한 의원 질의에 답변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 후보는 국회의 입법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수처의 중립성을 유지하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또한, 딸이 부동산 취득과 관련한 '부모찬스'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해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특검: 특별검사, 특별수사권을 행사하는 조직.
- 공수처: 공공기관 또는 공공기관의 관계자에 대한 수사를 담당하는 기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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