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장진영씨 부친 장길남 계암장학회 이사장 서거 > 사회

1. 15년 전 세상을 뜨거나 배우 고 장진영씨 부친 장길남 계암장학회 이사장이 16일 오후 2시 세상을 떠났다.
2. 고인은 장진영 기념관을 세우고 관리해온 인물이었으며, 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장학사업에 매진했다.
3. 장진영씨는 2009년 위암으로 세상을 떠나 이후 딸 장진이씨를 두고 있으며, 고 장진영씨의 빈소는 임실군 운암면 선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설명]
고 장진영씨 부친인 장길남 계암장학회 이사장이 서거했습니다. 고인은 자녀 장진영씨의 기념관을 세우고 관리하는 등 사회 공헌활동을 했으며, 딸의 뜻을 이어받아 장학사업에도 적극 참여했습니다. 장진영씨는 2009년 위암으로 세상을 뜨고 딸 장진이씨를 두고 있으며, 고인의 빈소는 임실군 운암면 선영으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계암장학회: 고 장진영씨 부친이 설립한 장학회로, 소외된 환경의 인재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합니다.
2. 위암: 위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며, 고 장진영씨가 이로 인해 사망한 사실이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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