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법무부 장관 "검찰 인사, 인사 필요성 있어서 한 것" 주장에 대응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7 00:43 댓글 0본문
1.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검찰 인사를 주도했으며, 이에 대해 인사 제청권자로서 충분한 고민을 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2.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를 고려해 인사를 했다는 주장에 대해 박 장관은 수사는 수사대로 진행되리라고 강조했다.
3. 지난 13일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과 다른 검사 38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는데, 이들이 교체되었다.
[설명]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검찰 인사에 대해 주도한 것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는 장관으로서 충분한 고민을 거쳐 인사를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와의 연관성은 부인했습니다. 최근에는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 등 39명의 검사 인사가 이뤄졌는데, 이들이 교체되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인사 제청권자: 조직 내에서 인사에 대한 권한을 가지는 사람을 말합니다.
수사대로: 수사 절차에 따라, 법률에 따라 진행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ParkSeongJae #법무부장관 #검찰인사 #윤석열 #김건희 #인사권 #수사진행 #송경호 #검사교체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 이전글 외형으로는 와인병이지만... 필로폰 5.6kg 섞인 가짜 와인 거래로 중국인 1명 구속 송치
- 다음글 대입 일정 혼란 유지…의대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 재판부, 정부 승소 결정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