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김건희 여사 수사에 대한 의견 밝혀 > 사회

1.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김건희 여사 수사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예고.
2. 인사 관련 없이 업무는 법과 원칙에 따라 진행될 것.
3. 국정농단 관련 수사도 신속히 처리할 계획.
4. 정치 용어 '친윤 검사' 반박.
5. 윤석열 검찰총장과 협의, 판단에 최선 다할 것.

[설명]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에 지장이 없도록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인사와 관계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업무를 진행할 것이라며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신속한 수사를 약속했습니다. 또한 정치 용어인 '친윤 검사'에 대해서는 반박하며 검찰총장과의 협의를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국정농단: 국가의 정치나 경제 등을 왜곡하거나 횡포하는 행위를 일컫는 용어.
친윤 검사: 윤석열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측면에서 윤석열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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