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새로운 뷰티 트렌드와 해외 시장 개척 > 사회

1. 대구시, 제11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 17일부터 3일간 열어
2. 120개사 200여 부스 참가, 뷰티제품 전시 및 비즈니스 마케팅
3. 해외 수출 확대 위해 국비 지원, 중국 등 34개사 초청
4. 뷰티 트렌드 중 IT 뷰티 테크, 맞춤형 화장품, 클린 뷰티 주목
5. 메이크업 아티스트 및 유튜버 참여, 세미나 및 경기도 진행

[설명]
대구시는 17일부터 3일간 대구엑스코 서관에서 열리는 제11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를 통해 지역 뷰티서비스업과 K-뷰티의 발전을 모색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120개사가 200여 부스를 통해 뷰티제품 전시와 비즈니스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며, 중국, 베트남을 비롯한 34개사가 수출 확대를 위해 초청돼 참가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IT 뷰티 테크, 맞춤형 화장품, 클린 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유튜버들의 참여로 세미나와 경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용어 해설]
- 뷰티제품: 화장품, 네일, 헤어 등과 같은 미용 제품
- 수출수주: 해외로 제품을 판매하거나 수주하는 일련의 과정
- 클린 뷰티: 화장품 제품의 제조 및 사용과정에서 환경 및 피부 건강에 친화적인 제품
- 뷰티칼리지관: 미용 관련 대학 및 학과가 참여하는 전시 공간

[태그]
#Beautytrends #해외시장개척 #뷰티테크놀로지 #뷰티마케팅 #클린뷰티 #한국뷰티산업 #대구이벤트 #미용제품전시 #대구뷰티페어 #비건뷰티 #수출상담 #대구뷰티트렌드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