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해설가 김영준 전 교수 별세, 스포츠계 추모 속 > 사회

1. 레슬링 해설가 김영준 전 경기대 교수가 지병으로 별세했다.
2. 김 전 교수는 친근한 해설로 '빠떼루 아저씨'로 알려졌으며, 많은 인기를 끌었다.
3. 유족으로는 아내와 아들, 딸, 며느리 등이 있다.
4.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에서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18일 오전 7시로 예정돼 있다.

[설명] 레슬링 해설가 김영준 전 경기대 스포츠과학대학원 교수가 15일 오전 3시 45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레슬링 해설가로 유명하며 '빠떼루 아저씨'로 불렸던 인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유족으로는 아내와 아들, 딸, 며느리 등이 계시며,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에서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18일 오전 7시로 예정돼 있다.

[용어 해설]
1. 레슬링: 상대방을 팔, 다리 등으로 잡아 몸을 유연하게 굴려 상대방을 바닥에 쓰러뜨리는 스포츠.
2. 별세: 사망한 것을 뜻하는 말.
3. 빈소: 죽은 사람의 시체를 보관하는 장소를 가리키는 용어.
4. 발인: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매립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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