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지하철 7호선, 의자 없는 칸 시범 도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6 10:06 댓글 0

본문

 서울지하철 7호선 의자 없는 칸 시범 도입

 newspaper_25.jpg



1. 서울지하철 7호선에 의자 없는 열차칸이 도입됨.
2. 의자 없는 칸 시범 운행은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 완화 대책.
3. 약자용 12석은 유지되고, 안전 및 편의를 위한 설비 추가됨.

[설명]
서울지하철 7호선에 의자 없는 열차칸이 도입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출퇴근 시간대의 높은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일반석 7인용 의자는 없어지지만, 노약자 등을 위한 12석은 유지됩니다. 또한, 안전과 편의를 고려하여 지지대, 등받이, 손잡이 등이 추가 설치됩니다. 이번 시범 운행을 통해 혼잡도 개선 효과를 확인한 뒤, 적용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 혼잡도: 인파나 교통수단 내부의 사람들이 많아서 밀집된 정도
- 노약자: 노인 및 장애인을 포함한 취약한 교통약자
- 시범 운행: 새로운 제도나 정책을 일정 지역에서 시도하여 효과를 확인하는 운행

[태그]
#SeoulMetro #의자없는칸 #서울교통공사 #혼잡도완화 #노약자용석 #시범운행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