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해설가 김영준 교수 별세, 알고 싶은 '빠떼루아저씨'의 이야기 > 사회

1. 레슬링 해설가 김영준 전 경기대 스포츠과학대학원 교수가 76세로 별세했다.
2. 김영준 교수는 레슬링 해설가로 활약하며 '빠떼루아저씨'로 불렸다.
3. 고인은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로도 활약하고 레슬링의 인기화에 기여했다.
4. 김영준 교수는 그 후 대한레슬링협회 이사, 대학 교수로 활약했으며 정치도 경험했다.

[설명]
레슬링 해설가이자 교수로 활약했던 김영준 교수가 76세에 별세했습니다. 그는 레슬링에서 활약하며 알려진 '빠떼루아저씨'로 사랑받았으며, 레슬링의 발전과 인기화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교수로서도 학생들을 가르치고 정치 경험도 쌓았습니다. 고인의 유언을 애도하며 그의 이야기를 되새겨 봅니다.

[용어 해설]
'파테르' : 레슬링에서 선수를 매트 중앙에 엎드리게 하는 벌칙
'빠떼루' : 김영준 교수가 특유의 사투리로 사용한 유행어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 : 국가를 대표해 선수로 활약한 선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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