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발발이 박병화, 수원시 오피스텔로 이사 확인 > 사회

1. 수원 발발이 박병화가 수원에서 화성시로 이사한 것이 확인됐다.
2. 박병화는 수원 오피스텔로 전입신고를 했으며 주민 반발이 우려된다.
3. 과거에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박병화가 만기 출소했다.

[설명]
수원 발발이로 알려진 박병화가 화성시에서 수원시로 이사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박병화는 수원 팔달구의 한 오피스텔로 전입신고를 했는데, 해당 지역은 대형마트와 지하철역이 가깝고 상업시설이 밀집된 지역으로, 주민들의 반발이 우려됩니다. 박병화는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고, 2022년 10월에 만기 출소했습니다. 경찰은 박병화의 거주지 근처를 24시간 순찰하고, 법무부는 전자감시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수원 발발이: 수원에서 발생한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사건의 가해자로 알려진 박병화의 별칭.
- 오피스텔: 사무실과 주택이 결합된 건물로, 주로 단기 숙박이나 임대주택으로 활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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