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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 등, 박병화 전입에 반발…안전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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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5 22: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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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장 등 박병화 전입에 반발…안전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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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병화, 수원으로 전입신고.
2. 전입신고 지역 '인계박스'로 불려.
3. 수원시, 안전 대책 논의.
4. 오는 16일 시장 주재로 대응 방안 논의 예정.
5. 유관기관과 협력해 일대 순찰 강화 목표.

[설명]
성폭행범 박병화가 수원으로 전입신고를 하자, 수원시장과 국회의원들이 이를 반발하며 안전 대책에 대해 논의 중이다. 박병화는 지난해 출소 후 수원에 거주했으며, 일대 주민들은 안전 우려를 품고 있다. 수원시는 안전을 위해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대응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전입신고: 다른 지역에서의 거주를 중앙행정기관에 통보하는 과정.
- 인계박스: 수원 인계동 일대에서 주변 지하철역, 상업시설 등이 밀접히 있는 번화가 지역을 지칭하는 용어.

[태그]
#Safety #안전 #수원시장 #성폭행범 #반대 #위험 대응 #협력 #지역 사회 #순찰 강화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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