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검 인사 강행...명품 가방 의혹 사건 수사 팀 구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5 22:19 댓글 0

본문

 대검 인사 강행...명품 가방 의혹 사건 수사 팀 구성 

 bbs_20240515221903.jpg



1. 명품 가방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수사를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장 전격 교체
2. 대검장, 참모 등 39명의 검사 인사... 전보 27명, 신규보임 12명
3.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수사 전담팀 구성으로 인한 대규모 인사가 단행

[설명]
서울중앙지검장을 포함한 39명의 대검 검사 인사가 이뤄졌다. 이창수 전주지검장은 새로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되었고, 이 인사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수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검찰은 검사급의 조직적인 쇄신과 활력을 위해 이번 인사를 진행했다.

[용어 해설]
1. 명품 가방 의혹: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을 사준 의혹
2.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독일 자동차 제조사 도이치모터스의 주가를 부풀리고 조작한 혐의

[태그]
#대검 #인사 #명품가방의혹 #검찰 #서울중앙지검장 #도이치모터스 #수사팀 #조직적쇄신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