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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전시회 음란물 패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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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5 12: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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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전시회 음란물 패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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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아동을 연상케 하는 캐릭터들의 나체 그림 패널을 전시한 관계자와 작가 등이 음화반포 혐의로 입건됨.
2. 관련한 물품을 판매한 혐의도 받고, 현장에서는 '어린이' 언급됨.
3. 관련 인물들은 법리 검토 중이며, 시민 112에 전시물에 대한 음란성 신고 접수됨.

[설명]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 만화&애니메이션 전시회에서 아동성 착취물로 비판받는 패널 전시가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관계자와 작가 등이 음화반포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었고, 관련된 판매 활동도 조사 중에 있습니다. 논란의 중심에는 아동을 연상케 하는 캐릭터의 나체 그림 패널이 있으며, 현장에서는 해당 전시물이 아청법 위반 여부 검토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음화반포: 음란한 문서, 그림 등을 반포, 매매, 임대하거나 공연전시, 상영하는 행위로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혐의입니다.
2. 아청법: 아동 및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배포, 소개하거나 전시하는 행위에 대해 3년 이상의 징역이 부과됩니다.

[태그]
#ChildProtection #음화반포혐의 #아동성착취물 #경찰조사 #킨텍스 #전시물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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