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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후보자, 배우자 채용 의혹…민주당 “세금 탈루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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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5 12: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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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후보자 배우자 채용 의혹…민주당 “세금 탈루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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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동운 공수처 후보자의 배우자가 로펌에서 운전기사로 고용됐다는 의혹 발견.
2. 김씨는 4년 10개월 동안 총 2억 원 이상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추정.
3. 공수처 인사청문회준비단은 배우자 채용은 로펌 측인지 확인 중.
4. 민주당은 세금 탈루 의심을 제기하며 해당 사안을 비판.

[설명]
오동운 공수처 후보자의 배우자인 김씨가 로펌에서 운전기사로 고용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세금 탈루 의심이 제기되고 있다. 김씨는 약 4년 10개월 동안 총 2억 원 이상의 급여를 받았으며, 이에 대한 인사청문회준비단의 확인이 이뤄지고 있다. 민주당은 해당 사안에 대해 의심과 비판을 제기하며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용어 해설]
- 공수처: 고위 공직자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공공기관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준말.
- 로펌: 로펌은 '로펌(법률무사)'이라는 용어의 준말로, 변호사가 소속된 법률 사무소를 가리킨다.
- 세금 탈루: 부정한 방법을 사용하여 세금을 회피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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