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자치단체 중 인프라 등급 'SA' 받은 군산시, 중간 등급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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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5 14:33 댓글 0본문
1.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조사 결과, 익산시, 남원시, 완주군, 장수군, 순창군, 부안군 등 6곳이 최고 점수 'SA' 등급을 받았다.
2. 군산시는 중간 등급으로 평가되어 등급을 구분하지 않은 결과를 받았다.
3. 최종 평가 결과는 공약 이행, 목표 달성, 주민 소통 등 항목으로 평가되었다.
4. 매니페스토본부는 8기 2년 차 지자체장 공약 이행을 모니터링하고 1차 평가를 진행했다.
5. 강 시장의 공약 중 실효 사업으로 돌봄 복지구현, 행복택시 도입 등이 제시되었다.
[설명] 전북 자치단체 중 14개의 기초지자체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의해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중 익산시, 남원시, 완주군, 장수군, 순창군, 부안군 등 6곳이 최고 점수 'SA' 등급을 받았으며, 군산시는 중간 등급으로 평가되었습니다. 해당 평가는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등 다양한 항목을 포함하여 이뤄졌으며, 매니페스토본부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평가 결과는 강 시장의 공약 중 어떤 사업이 이행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매니페스토실천본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자체장들의 공약 이행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기관입니다.
- SA 등급: 매니페스토본부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으로,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자체에 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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