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송경호 지검장, 이임식 후 임무 마치고 서울중앙지검에서 퇴임 > 사회

1. 서울중앙지검 송 지검장, 이임식 후 퇴임 선언.
2. 송 지검장, 직원들에게 공직자로서의 책무 다할 것 당부.
3. 2022년 5월 취임한 지 검장, 2년의 임기 마치고 퇴임.
4. 송 지검장, 국민 서비스와 공정한 검찰 운영 약속.
5. 이임식, 비공개로 진행되며 이인 해당 검사장의 마무리 인사 임.

[설명]
서울중앙지검 송경호 지검장은 이임식을 마치고 서울중앙지검을 떠난다고 선언했습니다. 송 지검장은 직원들에게 여전히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2022년 5월에 취임한 후 2년이란 시간 동안 국민 서비스와 공정한 검찰 운영을 다짐했습니다. 송 지검장의 이임식은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해당 검사장의 마무리 인사를 포함했습니다.

[용어 해설]
- 지검장: 지방검찰청과 구청, 세무 담당 국사를 대표하는 공직자.
- 이임식: 공직자가 취임 혹은 퇴임할 때 업무를 이어나가거나 넘기기 위해 진행되는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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