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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검찰, 허위진술 강요 없이 사실대로 진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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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4 20: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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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검찰 허위진술 강요 없이 사실대로 진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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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은 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법정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요청으로 이재명 도지사의 방북비용 800만 달러를 북한에 대신 지불한 사실을 인정했다.
2. 김 전 회장은 협의한 사실에 대해 검찰의 질문에 모두 "네"라고 답변했고, 이화영 씨와 방북비용 대납 과정에서 상의했다고 주장했다.
3. 검찰 송금 보고에 대해 이화영과 이재명 지사의 통화 내용을 맞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현금으로 돈을 전달한 이유는 남북 관계 발전을 기원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설명]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법정에 출석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요청으로 이재명 도지사의 방북비용을 대신 지불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 전 회장은 협의한 모든 사실을 검찰의 질문에 답변하며, 자신의 행동을 허위진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현금으로 돈을 전달한 이유에 대해 남북 관계 발전과 관련된 이유를 제시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대북송금 : 북한으로의 송금 행위를 가리키는 용어
2. 쌍방울그룹 : 김성태 전 회장이 이끌던 기업 그룹의 명칭

[태그]
#KimSungTae #대북송금 #쌍방울그룹 #이화영 #이재명 #남북관계 #범죄혐의 #검찰 #증언 #대북지원 #코리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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