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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사칭한 가짜뉴스 유포 유튜버, 재판에 넘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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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4 16: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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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인 사칭한 가짜뉴스 유포 유튜버 재판에 넘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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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명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가짜뉴스를 올린 유튜버가 재판에 넘겨졌다.
2. 유튜브 채널 운영으로 2억5000만원의 이익을 올렸으며, 구독자들을 유료 회원으로 모집했다.
3. 장원영 등 피해자들이 고소해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했으며, 법원은 1억원의 손해배상을 명령했다.

[설명] 인천지검은 유명인들을 비방하는 가짜뉴스를 연거푸 올린 유튜버 A를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A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허위 정보를 유포하고 2억5000만원의 이익을 올렸습니다. 피해자인 장원영 등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여 법원 판결로 1억원을 받았습니다. A는 재판을 통해 혐의에 대한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유튜버: YouTube 영상을 제작하고 공유하는 사람
명예훼손: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손상시키는 행위
모욕: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훼손된 것처럼 만드는 행위

[태그] #FamousYouTuber #가짜뉴스 #소송 #유명인 #유튜브 #명예훼손 #모욕 #재판 #손해배상 #유료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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