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vs. 유튜버, 손해배상 소송 논란 > 사회

1.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20)과 유튜버가 합의 실패로 손해배상 소송 계속 진행.
2. 장원영이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 주장, 박모씨에게 1억원 지급 판결.
3. 박모씨는 2심에 대리인 선임하고, 유명인을 비방하는 영상으로 형사 소송 진행 중.
4. 박모씨, 유료 회원제 유튜브 채널로 2년간 2억5천만원 수익 도출.

[설명]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과 유튜버 박모씨 간의 손해배상 소송이 합의에 실패하면서 법정 심판을 향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장원영은 박모씨로부터 명예훼손을 주장하며 1억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했고, 박모씨는 이에 반박하여 항소하였습니다. 현재 박모씨는 유명인을 비방하는 영상으로 형사 소송까지 받게 되었으며, 수익을 얻은 유료 회원제 유튜브 채널 운영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손해배상 소송: 상대방으로부터 입은 손해를 상대방이 보상해야 한다는 요구로 법정 절차를 통해 해결하는 과정.
- 명예훼손: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헐값을 주는 일로, 방송이나 출판물 등을 통해 주장되는 내용.
- 유료 회원제: 유튜브 채널이나 다른 플랫폼에서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회원으로 가입한 사용자들만이 특정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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