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구리 일대 전·월세 보증금 가로챈 임대업자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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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5 02:42 댓글 0본문
1. 임대업자가 김포 구리 일대 오피스텔을 투기로 매수하고 전·월세 보증금 26억 5천만원을 가로챔.
2. 검찰, 혐의로 임대업자 A(51)씨 송치. 피해자는 23명.
3. A씨는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오피스텔을 횡령한 혐의.
4. 보증금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 23명, 공소수행으로 처벌 요구.
[설명]
경기 김포 구리 일대에서 무자본으로 오피스텔을 매수한 임대업자가 전·월세 보증금을 가로챈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임대업자인 A씨는 투기로 오피스텔을 매입하고 보증금을 받은 후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 고소한 피해자가 23명으로 나타났으며, 검찰은 A씨를 사기 혐의로 기소하고 송치했습니다.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지도록 적극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이데일리)
[용어 해설]
- 전·월세 : 전세(전세임대)와 월세(월세임대)를 합쳐 말한 용어. 전세보증금과 월세를 요청한 후 집을 임대하는 형태.
- 분양 대행 : 아파트나 오피스텔의 분양을 중계하는 중개업체가 대행하는 업무.
- 투기성 : 투기를 목적으로 하거나 그 경향이 강한 성향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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