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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교사, 급식 재료 훔쳐 판매 사이트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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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4 12: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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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교사 급식 재료 훔쳐 판매 사이트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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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등학교 교사가 급식 재료를 훔쳐 판매하던 사실이 발각됨.
2. A씨는 딸기잼, 쫄면, 우유, 참치액 등을 중고물품 사이트에 판매글을 게재.
3. 범행은 가래떡 판매 글 올리면서 발각됨.
4. 교사는 구매자와 무인택배함을 통해 거래를 진행.
5. 교육 당국은 감사를 거친 후 징계 및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 예정.

[설명]
고등학교 교사인 A씨가 급식 재료를 훔쳐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 판매하는 사실이 발각되었습니다. A씨는 딸기잼, 쫄면, 우유, 참치액 등을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 30건 이상의 판매 글을 게재하면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 당국은 A씨에 대한 감사를 거쳐 징계 조치를 할 예정이며, 학교급식에 대한 특별 점검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해당 사건은 학교 내에서의 급식 재료 유출과 거래에 대한 사회적 문제로 대중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 중고제품이나 물품을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의미합니다.
- 무인택배함: 사람이 직접 맡기지 않고 물건을 보관하고 수령할 수 있는 자동화된 택배함입니다.

[태그]
#HighSchoolTeacher #급식재료훔침 #중고물품판매 #교사범행 #교육당국 #급식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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