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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징계 29.7% 증가…교육부·경기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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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8 16: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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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징계 29.7% 증가…교육부·경기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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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무원 징계 29.7% 증가, 중앙부처 교육부 징계가 가장 많음.
2. 국가 공무원 85명, 지방 공무원 59명으로 총 144명 징계.
3. 경기도 공무원 징계가 가장 많고, 고용노동부 등은 징계가 적었음.
4. 중앙 공무원 징계유형은 견책, 감봉, 정직, 강등 등.
5. 양부남 의원 "직장 내 괴롭힘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필요."

[설명]
작년을 기준으로 국가 및 지방 공무원들의 징계가 2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교육부가 가장 많은 징계자를 내보내며 이 문제의 심각성을 드러냈습니다. 양부남 의원은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해결이 미지수인 만큼 안전한 직장 환경을 위한 조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견책: 징계의 하나로 직급이나 직무, 권한 제한의 조치를 의미합니다.
2. 감봉: 월급 또는 모임수당을 차감하는 징계 조치를 뜻합니다.
3. 정직: 징계 당사자가 자진 사퇴하거나, 징계 회피를 위해 ‘자진 퇴직’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4. 강등: 직급을 하향 조정하는 징계 조치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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