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 104명 국가공무원, 성 비위로 징계 및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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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9 00:43 댓글 0본문
1. 지난 한 해 104명의 국가직 공무원이 성 비위로 파면 또는 해임됐습니다.
2. 교육부가 성 비위 문제에서 가장 심각하며 최다 징계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총 316명이 성 비위 징계를 받거나 수위가 강등되는 등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4. 경찰청, 소방청, 과기정통부 등 다수의 부처에서도 성 비위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설명]
지난 한 해 동안 국가직 공무원 104명이 성 비위로 인해 파면 또는 해임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 중 교육부 공무원이 가장 많았으며, 총 316명이 성 비위 징계를 받았거나 수위가 강등되는 등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 소방청, 과기정통부 등 다수의 부처에서도 성 비위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며, 정부 부처의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용어 해설]
- 국가직 공무원: 정부의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으로, 지방공무원보다 높은 직급에 속하는 공무원을 의미합니다.
- 파면 및 해임: 공무원의 직무 유능성이나 공직으로서의 신뢰가 손상되어 직위를 박탈하는 처분을 의미합니다.
- 성 비위: 성매매, 성폭력, 성희롱 등 성에 관련된 부적절한 행동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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