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기업 납품 가짜 현황, 실적 분석 결과 공개 > 사회

1. 가짜 장애인 기업이 조달청에 납품, 진짜 기업 피해 확인.
2. 5년간 조달청 납품금액 증가 추세 지속.
3.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사후관리 모니터링 인력 부족 지적.
4. 허성무 의원, 센터 추가 정원확보 요구.

[설명]
국회에서 허성무 의원이 발표한 장애인기업 납품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가짜 장애인 기업이 조달청에 납품을 하며 실적이 늘고 있어 진정한 장애인 기업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의 사후관리 모니터링 인력이 부족한 상황을 지적하며, 중앙정부의 무관심을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장애인 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
- 조달청: 공공기관의 물품 조달 및 계약을 담당하는 기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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