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9 앵커 박장범, 제27대 KBS 사장으로 선임 > 사회

1. KBS 뉴스9 앵커 박장범이 KBS 제27대 사장 후보로 선정.
2. 박장범 후보는 이사회 결정을 통해 대통령에게 사장 임명을 제청할 예정.
3. 박장범은 KBS 메인뉴스를 진행하며 기존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력 보유.

[설명] KBS 뉴스9의 앵커로 활동 중인 박장범이 KBS 제27대 사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KBS 이사회는 대통령에게 사장 임명을 요청하는 공문을 작성하였습니다. 박장범 후보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KBS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국내외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력을 바탕으로 사장으로서의 역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제청: 공식적으로 권한 있는 자에게 어떤 일의 수행을 요청하거나 건의하는 것.
- 사내 통합: 기업 내부에서 다양한 부서나 인력을 효율적으로 조직화하고 일목요연하게 연결시키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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