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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 항소심 현장, 방부회장 "리호남과 비밀 대화 증거 삭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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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5 11: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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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 항소심 현장 방부회장 리호남과 비밀 대화 증거 삭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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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 항소심 현장에서 방부회장이 대남공작원 리호남과 비밀 대화를 소개했다.
2. 방부회장은 리호남과 김전회장의 만남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증거인멸을 주장하며 피해자를 부인했다.
3. 검찰은 김전회장이 리호남에게 돈을 건넸다는 혐의를 제기했지만, 피고인은 부인 중이다.

[설명]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의 대북송금 혐의 항소심에서 방부회장이 대남공작원 리호남과의 만남을 세세하게 설명하며 증거인멸을 주장했습니다. 이화영 전 부지사는 김전회장이 리호남에게 돈을 건넸다는 검찰의 주장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번 항소심은 31일에 변론을 종결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항소심: 1심 판결에 불복하여 더 높은 단계의 법원에 새롭게 심리를 요청하는 절차.
2. 증거인멸: 법정에서의 피의자 또는 피고인이 증거로 사용될 수 있는 자료를 삭제하거나 파기하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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