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한미군 부대 보급창고 화재, 진화작업 중 > 사회

1. 부산 도심 주한미군 55보급창에서 불 발생
2. 대응 1단계 발령, 소방장비 50여대 투입
3. 소방당국은 잡은 상태지만 화염, 검은 연기 뿜어
4. 불 시작은 오후 6시반으로 추정
5. 화재로 인명 피해 없어, 미군 장비 보관처

[설명]
부산 도심에 위치한 주한미군 55보급창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현재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재는 대응 1단계로 진화작업 중이며, 소방장비 50여대와 160여명의 인력이 투입되었습니다. 불은 오후 6시반쯤 시작되었으며, 화염과 검은 연기가 여전히 나오고 있습니다. 다행히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미군 장비 등을 보관하는 보급창으로 추정됩니다.

[용어 해설]
진화작업: 불을 꺼내기 위해 소방당국이 수행하는 작업
소방장비: 소방대원들이 불을 진압하는 데 사용되는 장비들
검은 연기: 불이 났을 때 발생하는 고분자 연소 생성물에 의한 연기

[태그]
#Busan #주한미군 #소방작업 #보급창고 #화재 #진화작업 #부산소방재난본부 #미군 #인명피해 #소방장비 #검은연기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