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분당서 일어난 성매매 알선 사건, 업주 법정 출석 중 > 사회

1. 일본 여성과의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A 씨가 법정 출석 후 '묵묵부답' 일관.
2. 서울 중앙지법,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진행 중.
3. 업주 박 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진술 거부하며 법정 입장.
4. 광고 콘텐츠에는 여성 사진과 가격 등이 기재된 것으로 전해져.
5. 경찰, 성매매로 수익 470만원 넘게 얻었다고 밝히며 수사 진행 중.
6. 여성 3명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박 씨와 직원들의 일본 출입 기록 확인 중.

[설명] 서울 강남 및 분당 지역에서 발생한 성매매 알선 사건으로, 일본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원정 성매매를 한 업주가 법정에 출석하는 중입니다. 업주는 혐의를 부인하고 진술을 거부하며 묵묵부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는 계속되고 있으며, 성매매로 얻은 수익 등에 대해 경찰이 추가적으로 파악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성매매 알선: 누군가와 성행위를 일으키도록 알선하는 행위
2.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피의자가 구속되기 전에 실시되는 심문 절차
3. 혐의: 범죄나 위반 등의 의심되는 행위
4. 진술 거부: 범행에 대한 진술을 하지 않거나 거부하는 것
5. 광고 콘텐츠: 상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내용
6. 현행범: 범행을 직접 실행 중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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