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7686개 피난 유도 설비 배부 > 사회

1. 경기도 용인시, 화재 대피를 위해 아파트 등에 7686개 피난 유도 설비 배부
2. 피난 유도 설비는 안내표지, 테이프, 이탈방지 펜스로 구성
3. 용인시장과 소방서장 제안 즉각 반영, 안전문화살롱에서 주민 안전 대책 논의
4. 정확한 유도 표지 설치 필수로 인정, 3년간 순차 배부 예정
5. 766곳의 아파트, 오피스텔, 학교에 피난 유도 설비 선정 및 전달

[설명]
경기도 용인시가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의 안전한 대피를 돕기 위해 아파트, 오피스텔, 학교 등에 총 7686개의 피난 유도 설비를 배부했습니다. 이러한 피난 유도 설비는 안내표지, 테이프, 이탈방지 펜스로 구성돼 있어 옥상 출입과 경로 안내에 도움을 줍니다. 용인시장과 소방서장의 제안이 즉각 반영되었고, 안전문화살롱에서 주민 안전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정확한 유도 표지 설치의 중요성을 인정하며 3년간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며, 766곳의 아파트, 오피스텔, 학교에 피난 유도 설비가 선정되어 지원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피난 유도 설비: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설물로, 안내표지, 테이프, 이탈방지 펜스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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