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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기념 "필묵으로 다시 만나는 동학"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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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3 00: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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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기념 필묵으로 다시 만나는 동학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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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북도가 동학농민혁명 130주년을 맞아 특별전을 개최한다.
2. 동학농민혁명의 기록물을 전통서예로 선보이며, 작가들이 참여한 작품 60점 전시된다.
3.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세계서예 전북비엔날레 행사를 통해 가치를 강조했다.

[설명]
전북도는 동학농민혁명 130주년을 기념하여 "필묵으로 다시 만나는 동학"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하고 서예문화를 진흥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작가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전통서예와 시·서·화가 융합된 작품 60점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최병관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 행사가 서예의 가치와 의미를 강조하고 홍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서예를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가치를 새롭게 재조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동학농민혁명: 19세기 말 조선 시대에 일어난 대규모 민중혁명으로, 동학교 세력을 중심으로 농민들이 복지 개선과 혁명을 요구하며 일어난 혁명.
- 서예: 중국 또는 한국의 전통적인 서예(書藝) 예술로, 문자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이며 예술 양식.

[태그]
#전북도 #동학농민혁명 #서예 #전시 #전통문화 #문화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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