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 상암동 '재창조' 프로젝트 공개 > 사회

1. 서울시가 한강과 상암동을 연결하는 '상암 재창조' 프로젝트 론칭
2. 공원과 디지털미디어시티를 연계한 입체적인 교통망 구축
3. 한강 문화 벨트 조성을 통해 도시 공간성 확장 계획
4. 교통 대책으로 짚라인, 모노레일 등 추가 교통수단 도입 기대

[설명]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이끄는 새로운 도시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한강과 상암동 사이를 잇는 '상암 재창조' 프로젝트는 한강과 상암동의 다양한 시설을 연계하여 새로운 문화 벨트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통해 공간성을 확장하고 지역 발전을 촉진하는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공원과 디지털미디어시티를 연결하는 입체적인 교통망과 적극적인 교통 대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의 도시 경계를 넘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상암 재창조 프로젝트: 서울시가 한강과 상암동을 연결하여 새로운 문화 벨트를 조성하는 도시 발전 프로젝트
- 짚라인: 레저 요소를 가미한 이동 수단인 짚라인은 고가 구조에 매달리며 이동하는 케이블카의 일종
- 모노레일: 단일 계전 레일을 따라 달리는 케이블이 속한 기차 운행 방식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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