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상암 일대 재탄생 야심페이... 민간투자 활용해 한강 리조트 변신 > 사회

1. 오세훈 시장, 상암 일대를 가족친화 여가시설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비전 발표.
2. 상암 DMC 랜드마크 부지에는 창조산업 시설 도입과 한류 문화 허브로의 변화 예정.
3. 마포농수산물시장 일대는 평화의 공원과 대관람차를 통해 관광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
4. 상암 일대를 도시 차원의 가치 있는 장소로 변화시키기 위해 민간 투자 및 혁신적인 사업 제안 활용 예정.

[설명]
서울시장 오세훈이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를 방문하며 상암 일대의 재탄생을 위한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상암을 가족친화적인 여가시설로 변신시키고자 함께하는 민간투자와 혁신적인 사업 제안을 활용하여 한강을 따라 새로운 리조트로 조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상암 DMC 랜드마크 부지에는 창조산업 시설과 한류 문화 허브를 만들어 서울 경제의 미래 동력을 육성할 예정이며 마포농수산물시장 일대도 관광 명소로 변모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DMC (Digital Media City) : 디지털 미디어 시티로 둘러싸인 지역.
2. 랜드마크 부지 : 주목받는 매력요소를 가진 지역.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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