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임하댐에 수상태양광 발전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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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5 02:19 댓글 0본문
1. 경상북도는 안동의 임하댐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 시설을 건설한다.
2. 수상태양광은 댐이나 저수지의 수면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신재생 에너지 방식이다.
3. 이 사업은 지역주민 참여형으로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지역 상생 모델이다.
4. 발전 단지가 완공되면 약 6만MWh의 재생 에너지 발전량을 확보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
5. 경북의 전력 생산량은 전국에서 두 번째이고, 무탄소에너지 발전량은 전국 1위 수준이다.
[설명]
경상북도는 임하댐에 수상태양광 발전 사업을 착수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수상태양광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신재생 에너지를 도입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발전 시설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사업은 주민 참여형으로,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재생 에너지 양곡으로 인해 약 6만MWh의 발전량을 확보하며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북은 전력 생산량과 무탄소 에너지 발전량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수상태양광: 댐이나 저수지의 수면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여 발전하는 신재생 에너지 방식
2. 지역주민 참여형 사업: 지역주민이 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형태의 사업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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