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에게 징역 4년...마약 상습 투약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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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5 05:01 댓글 0본문
1. 배우 유아인에게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 4년 선고.
2. 유씨는 181차례에 걸쳐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
3. 유씨와 함께 기소된 지인 최씨도 징역 4년 선고.
[설명]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과 함께 기소된 최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유씨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으며, 해당 마약류로는 프로포폴, 미다졸람, 케타민, 레미마졸람 등이 포함된다. 검찰은 유씨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마약류를 얻어오게 한 혐의를 적발하였고, 이에 따라 유씨와 지인인 최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용어 해설]
- 마약류: 인체에 대한 심리적, 생리적 효과를 일으키는 약물로, 남용 시 중독이나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는 약물을 의미합니다.
- 프로폴: 주로 수면 중 진통 준비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료용 마약류 중 하나로, 마취의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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